토다 에리카(戸田 恵梨香)
출생 : 1988년 8월 17일생
신체 : 163cm 75cm 57cm 78cm AB형 24cm
취미 : 스포츠센터 다니기, 과자 만들기
특기 : 소림사권법(아버지가 사범), 요리, 피아노, 서예
뿌요뿌요의 매니아라서 쉬는날은 집에서 항상 하고 있다고 하는 그녀는 어렸을 때 할아버지가 손녀의 이름을 카오리와 에리카에서 망설이다가 결국 신사에 가서 부탁한 끝에 이름을 에리카로 결정 된것이라고 합니다.
어린 시절 꽃집주인이 되고 싶어 했는데 5학년쯤에 연극부의 무대를 보고 흥미를 가지게 되어 부모님께 말했더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오사카의 모델사무소에 응모해버린 것을 계기로 연예계에 입문하게 됩니다.
중학교를 졸업 할 때 까지는 관서지방의 예능 사무소에 소속되어 있었으나 고등학교 진학 무렵 본격적인 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자 때마침 지금의 소속사 FLaMme에 소속되게 되어 도쿄로 올라오게 되었고 이때부터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05년 ‘野ブタ。をプロデュース’에서 인지도를 올리기 시작하며 06년 영화 ‘デスノート’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07년에 말실수로 인하여 인기에 하락세를 보이며 작품활동에 지장이 생겼지만 08년에 출연한 ‘コード・ブルー’와 ‘LIAR GAME Season2’로 다시 인기를 회복하며 ‘流星の絆’로 완전히 인기를 회복하고 이전보다 더 큰 인기를 얻게 됩니다.
본인이 자신은 아이돌이 아니라 배우라고 할 정도로 연기에 욕심이 많은 것 때문인지 소속사에 다른 인기 연예인이 없는 탓인지 다작을 하는 배우이지만 주로 추리물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 방영된 ‘SPEC〜零〜’을 최신 작품으로 두고 있는 SPEC시리즈에서 토다 에리카가 연기한 캐릭터 토마 사야(当麻紗綾)는 독특한 매력의 캐릭터로 토다가 연기한 캐릭터 중에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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