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이 에미(武井咲)
출생 : 1993년 12월 25일생
신체 : 163cm 76cm 58cm 82cm 24.5cm A형
취미 : 농구, 과자 만들기, 손톱관리
특기 : 농구, 전자오르간
귀여운 새옷을 먼저 입어 볼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모델이 되기를 원했기 때문에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중학교 재학 중에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06년 ‘全日本国民的美少女コンテスト’에 참가하여 모델상과 멀티미디어상을 수상하며 그 말을 실현합니다.
그해에 잡지 ‘セブンティーン’의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여 07년에는 ‘セブンティーン’의 전속모델이 되고 08년에는 표지모델이 되었습니다.
10년에는 베스트 드레서상을 최연소로 수상했고 11년 드라마 ‘大切なことはすべて君が教えてくれた’에서 오디션을 통하여 첫 월요일의 9시 드라마 출연을 확정했고 ‘アスコーマーチ!’에서는 첫 주연을 맡게 되었습니다.
같은 해에 자신이 팬이라고 밝힌 ‘GLAY’의 TAKURO가 작곡한 곡으로 가수로써 데뷔도 하게 됩니다. 이해에는 일본인 모델로는 최초로 ‘Gucci’와 모델 계약을 하게 됩니다.
친한파로 알려진 연예인중 하나로 한국특집에 출연하거나 남자 가수와 한 번씩 버라이어티에 출연하기도 합니다. 어린나이에 일 때문에 고향을 떠나게 되었을 때 가장 의지가 된 것이 당시 큰 인기를 얻고 있던 동방신기였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한국에 유학을 가고 싶다고도 발언 하였습니다.
소속사에서 고리키(剛力彩芽)와 함께 열심히 밀고 있습니다만 의외로 밀어주는 것에 비하여서는 안 뜨고 있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