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이 에리(亀井絵里)
출생 : 1988년 12월 23일생
신체 : 157cm AB형
내성적이고 자신감이 없으며 밖으로 나가기를 싫어하는 자신을 바꿔보려는 마음으로 오디션에 참가 하여 モーニング娘。6기 멤버로 합격했습니다.
사석에서는 안경을 착용할 정도로 시력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가입초기에는 ‘ハロー!モーニング。’에서 약간 어둡고 소심한 캐릭터가 맡겨졌지만 후에 약간의 공주병적인 캐릭터가 맡겨지면서 점점 개그 담당으로 가는 모습과 함께 조금씩 밝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겁이 많은 성격이라 젯트 코스터와 같은 놀이 기구를 무서워하는데 특히 귀신의 집에서 너무 무서워 하자 도와주러온 니이가키 리사(新垣里沙)를 버리고 달아난 일화는 유명합니다.
이때 카메이에게 용기를 북돋워주려는 의도에서 전설적인 명언 “귀신은 만지지 않아! 절대로. 절대로 만지지 않는다는 약속이 되어있으니까!!”라는 말을 니이가키가 했습니다.
에리라는 이름은 아버지가 ‘サザンオールスターズ’의 팬이라 명곡 ‘いとしのエリー’에서 따왔다고 하며 동기인 미치시게 사유미(道重さゆみ)와 매우 치하여 고향에 까지 같이 놀러갈 정도라고 한다. 그림을 못 그리는 대신 제과제빵에 재주가 있어 특히 치즈케이크는 전문점의 수준이라는 멤버들의 평가가 있었습니다.
2012년 12월 15일에 이뤄진 카메이의 졸업 콘서트는 2004년 고토마키(後藤真希) 졸업콘서트와 같이 생중계되었습니다.
モーニング娘。졸업이후에는 졸업의 이유라고 밝혔던 아토피의 치료를 위하여 연예계에서의 활동은 하지 않고 있으며 트위터를 통하여 종종 사진을 올리는 정도입니다. 7월이후의 트윗은 없는 상태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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