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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2일 목요일

단미츠(壇蜜)

단미츠 (이전에는 사이토우 시즈카로 활동) (壇蜜, 齋藤 支靜加)
1980년12월3일생
신체 사이즈 : 158cm 85/60/89 E 23.5cm O형
취미 : 일본무용, 독서, 이상한 디자인의 T모으기
특이사항 : 일본무용 사범자격, 영어교사자격, 조리사자격증보유



중학생 때 이미 동급생등 사이의 별명이 ‘愛人’(戀人과는 다릅니다. 뭐 일본어에 익숙하신 분이라면 알아서 구분 하실드 합니다.)일정도로 조숙한 이미지였던 그녀는 과자 공장, 호스티스, 관혼상제 전문학교 용과 같이에서 캐릭터를 맡기도 하는 등의 이색 이력이 있고 현재의 예명역시 불단의 단(壇)과 제물을 뜻하는 밀(蜜)에서 스스로 지었다고 합니다.


2010년 그라비아에 데뷔하며 단미츠로 개명하였습니다.


2012년부터 TV에 출연하여 ‘언제나 속옷은 입지 않는 것이 긴장감이 느껴져서 좋다.’, ‘침대는 여러 포지셔닝이 힘드니까 이불이 좋다.’, ‘자신을 보면서 위로받는 남성들의 애완동물이 되고 싶다.’, ‘자신은 여성에게도 성적인 매력을 느낀다.’, ‘이일을 하면서 벗는 것이 자신의 운명인 것을 느꼈다.’ 등의 발언으로 인지도를 얻어 현재는 영화배우이자 작가로써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영화 개봉기념 인터뷰도 올리고 싶었지만... 보고 싶으신분은 찾아 보셔야 할듯
사진도 발언 만큼이나 강한게 많아서 골라내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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