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타카 유리코(吉高由里子)
출생 : 1988년 7월 22일생
신체 : 158cm 85cm 63cm 88cm O형
취미 : 그림 그리기, 음악 감상
00년에 딸의 학교에 찾아간 사진작가이자 시인인 킨이로 나츠키(銀色夏生)가 한눈에 반하여 사진을 찍게 해달라고 요청한 뒤 찍은 사진이 시집‘バイバイまたね’에 실린 적이 있습니다. 제가 이 시집을 본적이 없어서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이미지가 어릴 때와는 많이 변한 듯 킨이로는 자신의 시집의 소녀와 요시타카가 같은 사람인줄 몰랐다고 합니다.
중학생 시절부터 모델 활동을 하고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들어오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쇼핑을 하고 있던 중에 여성 스카우터가 스카우트하였기 때문에 전화번호를 알려 주었던 것이 계기라고 합니다.
06년에 영화 ‘紀子の食卓’으로 데뷔하여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합니다 07년에는 교통사고로 중산을 입어 중환자실에 들어가고 이 사고의 회복 중에 읽은 ‘蛇にピアス’에 감명을 받아 08년에는 영화 ‘蛇にピアス’에 출연하여 누드연기에 도전합니다.(원작이나 영화를 보다보면 이해는 가기는 하는 노출입니다만 원작이 원작인지라 청순한 요시타카가 좋으신 분은 안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09년 후지 방송국(フジテレビ)의 월요일 9시 드라마 ‘東京DOGS’ㅇ[ 여주인공을 출연하였고 10년 에는 자신이 주연인 ‘美丘 -君がいた日々-’에 출연하였습니다.
자신이 출연한 CM중에는 ‘ハイボール’이 유명합니다. 버라이어티 방송으로 많이 알려 졌지만 성격이 굉장히 털털해서 남자 배우들과도 친하게 지내기 때문에 사생활에 대한 루머도 많고 같이 작품을 한 남자 배우들과 스캔들도 여러 개 나왔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