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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2일 목요일

나가사와 마사미(長澤まさみ)

나가사와 마사미(長澤まさみ)

 

1987년 6월 3일생
사이즈 168cm A형
취미 : 독서, 감상 전반

 

99년 제5회 ‘東宝シンデレラ’ 오디션에 추천자도 상금을 받는다는 이유로 추천을 받아 응모하게 되어 00년 35,153명중에서 사상 최연소의 12살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연예계 진출하였습니다.

 

같은 해 영화 ‘クロスファイア’로 데뷔, 잡지 ‘ピチレモン’의 전속 모델, 드라마 ‘秘密〜弁護士・迫まり子の遺言ファイル〜’에 출연하였지만 너무 어린 나이 탓인지 그랑프리 수상에 비하면 큰 인기를 얻지는 못하였습니다.

 

03년에는 영화 ‘ロボコン’에 첫 주연을 맡아 제27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하여 04년에 일본 사회 현상이 된 소설을 원작으로 한 ‘世界の中心で、愛をさけぶ’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하여 스스로 삭발을 하는 열연으로 제28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조연 여배우상을 받아 배우로써 크게 주목받는 것과 함께 인기역시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05년에는 국내에서도 리메이크된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텔레비전 드라마 ‘ドラゴン桜’에 출연하였고 이후에는 상과는 인연이 없었지만 06년 가장 인기 있는 여배우로 선정되었으며 07년 일본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9위에 오르는등 인기는 여전했습니다.

 

09년 ‘涙そうそう’로 제30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으나 차츰 인기의 하락세가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원래 성격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11년의 연극‘クレイジーハニー’와 드라마‘モテキ’출연을 시작으로 청순 이미지에서 벗어나 섹시 이미지로 노선변경을 합니다. 이와 함께 논란이 되던 연기력역시 점점 안정적으로 변하여 다시 인기를 얻어가는 중인 배우입니다


이러한 섹시노선은 12년 도시전설의 여자(都市伝説の女)에서 어제(13.10.11)방송을 시작한 도시전설의 여자2를 통하여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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