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시마 유코(大島 優子)
1988년10월17일생
오오시마 마이(大島 麻衣)가 오오시마로 통하고 있었기 때문에 애칭이 유우코가 되었습니다, 1996년부터 센트럴 어린이 극단에 입단하여 아역으로서 예능 활동을 시작하였지만 큰 인상을 남기지는 못하였고 2006년 2월 26일에 '제2기 AKB48 추가 멤버 오디션'에 합격하여 2006년 4월부터 office48로 이적해 AKB48 팀K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싱글 선발 총선거에서 1회 2위, 2회 1위, 2회 2위, 4회 1위,5회 2위를 기록한 외에도 가위바위보 대회를 제외하고 가입 후 발매되는 싱글 앨범에 모두 선발되고 있다. 독특한 성격으로 인하여 구설수에 휘말리는 일도 종종 있으나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몇명의 멤버중 하나입니다.
어머니가 혼혈인지라 본인은 쿼터, 풍선공포증이 있으며 대기실에서 속옷차림으로 잘 다니고 다른 멤버들의 엉덩이를 만지기 좋아하는 아저씨 캐릭터이며 손금에 변태선이 있다고 하자 ‘변태인 것이 뭐가 나쁘냐?’며 당당하게 말하며 방송에서 방귀뀌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팀K멤버와는 두루 사이가 좋지만 특히 미야자와 사에(宮澤佐江), 아키모토 샤아카(秋元才加)와 사이가 좋으며 우메다 아야카(梅田 彩佳), 마츠바라 나츠미(松原 夏海), 노로카요(野呂 佳代)등과 자체적으로 파생유닛을 결성하려 하기도 했습니다.
노래실력은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오랜 연기 경력으로 인하여 영화나 드라마에도 적극적으로 출연하고 있다. 하지만 팬들은 인기에 비하여 회사의 지원이 부족하다고 여기고 있다. 실제로 노력파에 후배들에게도 애정어린 잔소리가 끊이질 않아 다른 멤버들에게 존경하는 멤버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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