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생 : 1977년 1월 3일생
신체 : 164cm B형

취미: 영화감상, 독서
특기: 피아노, 스쿠버 다이빙

집에 오는 길에 수상한 사람으로부터 스카우트제의를 받고 연예계에 진출하였습니다.

예명의 유래는 빛나는 큰 눈이 진주 같아서 붙여졌다고 합니다.

93년에 ‘神様の罪滅ぼし’로 드라마에 데뷔하였고 95년에는 ‘ろくでなしBLUES’로 영화에도 데뷔합니다.

97년에는 연속 TV 소설 ‘甘辛しゃん’에 출연하였고 98년에는 ‘こどもの一生’으로 연극에도 출연합니다.

00년에 발매된 사진집 ‘GO MAJU GO’에서 파격적인 포즈와 상황설정 그리고 노출이 있는 그라비아 사진집에 가까웠기 때문에 대중적으로 큰 반향이 있었고 이 이후에는 그라비아 화보의 촬영이 종종 이루어 지면서 그라비아 쪽으로 진출하는듯 하였습니다.

04년에는 자신의 대표작이 되어버린 드라마 ‘牡丹と薔薇’에 출연하여 모란을 괴롭히는 장미의 역을 훌륭하게 해내었습니다. 그렇지만 사실 대표작이라기 보다는 자신의 배우 인생에 있어서 넘어야 할 산처럼 느껴지는 작품이 되어 버리기도 하였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나온 캐릭터를 바탕으로 버라이어티 방송에 출연 하게 되면서 이제는 종종 얼굴이 보이는 연예인중 하나입니다. 연기 생황동 꾸준히 하고 있지만 역시 '薔薇'의 캐릭터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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